혼자만 맛나고 좋다고 먹고 잇엇는데
스퀴즈요 발목잡힐려고 체험단 신청했어요.
본사 상담자분 매우 친절하시구
체험단 올때 내부용기도 2개 더 주문해 택배비두 아끼구.
부지런히 만들어 우리두 먹구 이집저집 만들어 퍼 다 나를 생각하니 기쁘네요..
여행간 딸두 요거트 먹고 싶다구 톡 왓네요..
ㅎㅎ
일단 체험단으로 온 보이즌베리 싸둑 잘라 용기에 담구 흔들어
메이커에 담아 둡니다..
아침에 열었더니 와우..
전 냉장 숙성 좀 해 뒀다가 스퀴즈통에 넣어 냉동실에 keep.
야자하고 오는 까칠한 둘째딸 드리고 점수 좀 받아 볼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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