워낙 딸기도 좋아하지만, 요거트와 딸기의 만남이라~기대가 되어 만들어 봤습니다.
완성된 스트로베리 요거트를 어떻게 맛있게 먹을까 고민하다가
냉장고에 보관중이던 크로와상을 한놈 꺼내서 발라줬습니다.
결과는?
간식으로 그만인데요.^^
한입 베어물어보니~새콤달콤한 스트로베리 요거트와 햄과 치즈
크로와상이 생각보다 잘 어울려요.
아니!!생각보다가 아니라~정말 궁합이 잘맞네요.
요놈이 제 입에는 짜더라구요. 그래서 먹을때마다 음료를 드링킹!!하는 편인데.
요거트를 발라먹으니 짠맛까지 잡아주네요.^^
앞으로도 이렇게 애용해볼까 싶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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